다들 잘 지어 주셨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삼행시 1등은 김향주집사님이 하셨습니다.

용: 용 써서 왔지

두: 두리번 두리번 우리 영락식구를 찾아보니

산: 산의 경치만큼 우리 영락 식구들의 아름다운 모습들이 아~ 좋아라

용: 용용 죽겠지~

두: 두더지도 용용 죽겠지

산: 산도 용용 죽겠지

     성령충만하고 행복의 교회

     나눔의 교회에 오지 못하니까

용: 용두산

두: 두루두루 돌아보니

산: 산은 산인데 산수가 아름답구나

용: 용서하고

두: 두마음이 하나 되는 마음으로

산: 산다~ 늘 세상을 향해

용: 용하신 하나님 아버지

두: 두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

산: 산과 같고 바다같이 깊은 은혜 주소서

용: 용머리산인가

두: 두두두두둥

산: 산에서 예배드리는 영락야외예배

용: 용두산에

두: 두루두루 모여

산: 산기운을 마신다

용: 용용 죽겠지

두: 두말하면 잔소리

산: 삼림욕장에 놀러왔지롱~

용: 용감한 전도사님

두: 두려워하지 마시고

산: 산뜻하게 즐겨요

용: 용하게두 찾아왔네

두: 두루두루 은혜 받고

산: 산처럼 살아보세

용: 용두산 너무 좋아요

두: 두 번 와요

산: 산뜻하고 좋네요

용: 용두산 너무 좋아요

두: 두 번 와요

산: 산뜻하고 좋아요

용: 두산에

두: 두산차를 타고

산: 산에 왔더니 좋네요

용: 용용 죽겠지

두: 두려움 사라지고

산: 산 같은 믿음

용: 용두산에서

두: 두루두루 모인 영락인들의 찬송 예배 소리가

산: 산천 들녁을 울려 퍼지려하네

용: 용두산에 오니

두: 두리두리 모여

산: 사랑을 꽃 피우네

용: 용두산에 와서

두: 두려움 사라지고

산: 산의 좋은 공기를 마시고 간다

용: 용두산에 와서

두: 두리번 거리다

산: 산만 보고 가네

용: 용두산에 모여서

두: 두리 와서 모여노니

산: 산의 향기가 가득하구나~

용: 용하고

두: 두루미처럼

산: 산위를 납니다

용: 용솟음 치는

두: 두레에서

산: 산뜻한 기분으로 신나게 놀다

용: 용서를 하는 넓은 마음으로

두: 두루두루 사랑하는 마음으로

산: 산에 올라 교제 나눠요

용: 용하고

두: 두루두루

산: 산에 놀러간다

용: 용두산에

두: 두 번째로 왔다

산: 산에서 예배드리니까 좋다

용: 용가리

두: 두 주먹만큼

산: 산만큼 크네

용: 용용 죽겠지

두: 두분만

산: 삼림욕하지 마시고 가족 모두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