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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 되었을 때에
♥ 오늘의 본문 / 로마서 5 : 10 ~ 11
♥ 오늘의 찬송 / (새) 290장, 295장. ♥ 오늘의 요절 /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10절).
♥ 묵상 길잡이 :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한 관계가 된 것은 아들의 죽으심 때문임을 가슴 깊이 새기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시켜 나가게 합니다.
♥ 살펴보기 :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롬5;6),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롬5:8) 그리고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10절) '아직' 이라는 뜻의 헬라어 '에티' 는 우리가 전혀 사랑받을만한 가치가 없었던 상태를 강조한 것이다. 우리는 모두 연약하여 죄를 지었고 죄인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있는 상태에 머물러 있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런 상태의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것이다. 예수님은 죄악으로 인해 하나님과 원수된 우리도 사랑하신다. 어떻게 사랑하시는가? 우리 죄를 대신하여 희생하셨다. 우리가 치러야 할 형벌을 대신 감당하셨다. 죽음으로 사랑을 나타내신 것이다. 그 사랑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받은 것이다.
♥ 묵 상 : 인생의 모든 문제의 본질적인 답은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찾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때로 모든 일을 뒤로 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일에 전념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첫째, 죄의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인간의 모든 문제의 근원은 죄로인한 하나님과의 원수 됨에 있습니다. 죽음과 영원한 멸망의 가져왔습니다.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롬5:12) 예수님은 우리 죄 때문에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적인 죽음을 믿음으로 모든 죄를 용서받습니다.
둘째, 화목제물이 되셨습니다. 구약 시대에는 화목제물로 흠 없는 소를 잡아 그 피를 제단에 뿌리고 기름을 불살라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아들 예수님을 보내시고 그분을 제물 삼으셨습니다. 그 일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10절)
셋째, 평화와 기쁨이 넘칩니다. 화목은 단순히 평안한 상태를 뜻하지 않습니다. 영적인 기쁨이 충만하여 어떤 괴로운 일이 있어도 두려워하거나 죄절하지 않고 평안 가운데 살아 갈 수 있는 것을 뜻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11절) 하나님과의 화목 안에서 참된 행복을 누리십시오.
하나님과의 화목이 깨어지면 진정한 평안은 사라집니다. 하나님과 풍성한 교제를 나눌 때에만 우리 안에 참된 즐거움과 평안이 있습니다 .
♥ 짧은 예화 :상대를 용서할 때 ♥ 미국 호프대학의 살럿 위트블리엇 교수는 7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용서에 필요한 공감과 용기가 결국 행복감과 절제력을 높혀준다는 결론을 내렸다. 조사 대상의 용서하지 않는 감정은 부정적인 자기 인식과 스트레스 반응으로 이어졌다. 부정적인 상황을 곱씹으며 반추할 때 그것은 우울증과 불안장애, 분노로 이어졌다. 여기에 피해 의식이 더해져 수동적 태도와 자절감이 생겨났다. 하지만 상대를 용서할 때 우리의 몸과 마음은 차분해진다는 결론을 내렸다. 공감에서 비롯된 용서는 높은 통제력을 선사한다.
♥ 삶의 적용 예수님의 희생으로 가능하게 된 하나님과의 화목을 기뻐하자.
♥ 기 도 매일 말씀 묵상과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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