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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움이 그치는 바로 그 순간
이름 최현장
작성일자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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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이 그치는 바로 그 순간 


주님이 나에게 말씀하신다.

포로를 놓아주어라. 안 그러면 죽을 것이다.”

포로를 놓아주라고?

나는 대답했다.

그럼 정의는 어디에 있는데요?”

 

포로를 놓아주어라.”

다시 한 번 이 외침을 듣는다.

포로를 놓아주라고?

나는 노력해 보겠다고 하는 수 없이 대답한다.

 

포로를 놓아주어라”.

결국 나는 주님 은총 의지하며

포로를 놓아주려 한다.

포로를 놓아주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포로는 나였다.

 


송봉모, <미움이 그친 바로 그 순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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