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하위메뉴바로가기

예배와 말씀 > 목자의 글

목자의 글

번호 제목 이름 작성일자 조회수
565 저녁묵상 최현장 2025-08-24 32
564 만나가 하찮아질 때 최현장 2025-07-09 140
563 신음하는 피조세계와 회복 최현장 2025-06-11 85
562 밥 먹었어요? 최현장 2025-05-17 169
561 아버지의 담임선생님 최현장 2025-05-17 165
560 고 김복란 권사님 최현장 2025-05-09 276
559 당신도 씨앗입니다 최현장 2025-04-20 180
558 금식과 기도의 한 주간 -헌.. 최현장 2025-03-07 219
557 나는 반딧불 최현장(샘물) 2025-03-01 253
556 계엄하 아비의 마음 최현장 2024-12-06 506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