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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요한일서 4:1~6)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오셔서
모든 민족을 심판하실 때
오른 편에 있는 자들에게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창세로부터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마25:34~36)하십니다.
"주님은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하는 것이
곧 내게 하는 것이니라"(37~40)하셨습니다.
세상에 속한 자는 예수를 부인하고
세상에 속한 말을 합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마4:4) 하셨고
예수는 육신으로 오셔서 당하신 고난이
우리에게 복음이 되었고
이를 받아 들이는 사람이 하늘에 속한 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의 흔적은
내가 죄 사함 받았다는 사실과
내 속에서 병이 실제적으로 떠났다는 것입니다.
그분이 육신으로 오셨기 때문에
우리가 죄 사함 받았고 병고침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이러한 체험이 간증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서 망하는 것이 아니라.
죄악 때문에 망하고
질병 때문에 슬픔을 만나게 됩니다.
이렇게 인간이 죄 때문에
영원한 심판을 면치 못하고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저주받게 되었기 때문에
예수께서 오신 것입니다.
그분은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몸을 찢기심으로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고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 병을 짊어지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신 것은
우리에게 복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시려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셨을 때
사람과 똑같은 육신의 모습으로
고난의 종으로 보내셨습니다.
예수는 육신으로 오셨기 때문에
피 흘릴 수 있었고 죽임 당하실 수 있었습니다.
성령은 고난 받고 가신 그분이
우리가 사모할 분이라고 증거하십니다.
예수께서 육신으로 받으신 고난이
우리에게 복음이 된 것이 은혜요
영원한 소망입니다.
이렇게 말 할 수 있는 자가
하늘에 속한 영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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