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권위 창1:1 마8:8-13

기독교는 왕국이다.

기독교는 민주주의도 아니고 다수결의 원칙이 지배하는 종교가 아니다

하나님은 권위의 소유권을 가지고 있고 그 권위를 관리하신다.

모든 것을 주관하고 관리하신다.(소유권과 관리권)

우리는 권위에 대한 청지기이다 물론 권위의 주인은 하나님!

거두어 가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나에게 준 권위! 보이지 않는 은사에 대해 청기기 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힘을 주셨다

하나님의 권위를 드러내라고 <권위> 즉 힘을 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나에게 맡겼기에 반드시 책임을 물으신다

권위는 사명을 이루게 하기위해서 나에게 주신 것이다.

예수님은 백부장의 믿음을 칭찬하시고 제자들의 믿음을 책망하셨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위해서 모든 것을 버린 사람들!

(지금으로 보면 믿은 지 오래된 사람들(중직) 그런데 책망 받았다.(믿음 없다고)

백부장은 유일하게 믿음가지고 칭찬받은 사람(또 하나 가나안 여인!)

성경이 말하는 믿음과 우리가 말하는 믿음의 기준이 다르다. 그래서 문제가 생긴다.

마귀가 진리를 살짝 비틀어 왜곡시킨다. 이것이 비진리이다.

어떤 사람의 입에서 기독교적인 단어를 나열하지만 <의미>가 없다.

순종 자체를 모르기에 순종을 하는지 안 하는지 모른다.

항상 착각 속에서 살아간다.(자기는 순종하는 것으로!!!)

백부장의 믿음을 칭찬한 이유?

마8:8<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왜 이렇게 말했을까? 1.쪽 팔려서 2.집이 지저분해서

예수님께서 9절에서 이유를 들으시고 그 속에 믿음이 있다고 하심

(당신은 높은 분입니다. 창조주이십니다. 당시은 왕, 통치자 이십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당신의 말 아래에 있습니다. 당신의 권위 아래 있습니다.

백부장은 권위의 원리, 법칙이 무엇인지를 알았다.

성경이 말하는 믿음은? 하나님을 알고 이해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주이심을 알아보는 것이 믿음이다.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고 그 권위 아래에 들어가는 것이 순종이다.

예수님이 말씀하심(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믿음은 두 가지? 1.대상 2. 내용 믿음의 대상은 하나님.. 믿음의 내용은 말씀(약속)

<믿음이 좋는분이다>라는 말은 이 두 가지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마8:26-272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27절 그 사람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이가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더라

망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무지해서...

예수님의 명령으로 파도가 잠잠했다. (파도가 예수님의 권위 속으로 들어감)

파도도 주님을 알아보았다. <아! 창조주이신 예수님>

바람도 예수님의 말씀의 권위를 알아보았다...

그런데 제자들은(27절): 저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파도도 순종하는고

제자들은 그것을 몰라봤다... 이해 못함(예수님이 누구신지 모름)

자기들 눈앞에서 바람과 파도도 알아보는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기에 믿음이 없다고 책망 받음.

성경이 말하는 믿음은 하나님은 권위자다.

그 권위를 관리하시는 분 또한 하나님이시다. 인정하고 고백하는 것이다.

그것을 믿는 것이 믿음이고 행위로 드러내는 것이 순종이다. 이 믿음과 순종이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