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호를 타고 밤새도록 밤바다를 달려
그리스 피레우스항에 도착.
 
준비하고있던 전용버스를타고 그리스 수도
아테네로 이동하여 아침을 먹었다.
 
식사후.............
고린도운하를 관광.
 




고린도운하입니다.
 
고대 고린도 유적 -
 
파르테논 신전 -
 

신전 앞에서................
 

 
[ 아테네 시 전경 ]






[소크라테스 감옥앞에서............... 올리브관을쓰시고...........]
 
고린도 박물관 관람 -
 
아레오바고 언덕 등 순례 후 호텔에 투숙했다.
 
그리스에 온 느낌이 정말 좋다.
4개의 나라 중 가장 마음에 든다.
 
그리스는 유럽 남동부 지중해에 돌출한
발칸반도 남단부에 위치한 공화국으로서
반도상 본토와 주변이 섬들로 되어있다.
 
가이드의 말에 의하면 그리스인들의 98％가
정교를 신봉하고 있다고했다.
 
중학교까지 의무교육을 하고 있으며
대학까지 학비가 거의 없단다.
 
휴양지가 많아서 유럽에서 많은 관광객이
온다고했다.
나 또한 그 곳 바닷가로 휴가를 즐기고
싶다는 유혹을.................................
 
박식했던 ‘순자’가이드 아줌마의 구수한 이야기가
아직도 귓전에 생생하다..
 
열 하룻째 되던 날 아침 그리스 수도인 아테네에서
공항으로 이동하여 터키로 출발했다.



아테네 공항에서..................................

[유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