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아버지 어머니 비롯해 큰형님 작은 형님 가정까지. 직장과 군대 때문에 조카들 두 가정은 못참석했지만. 큰 형님 목사님이 예배인도 하시고 작은 형님 장로님이 기도하시고 막내 목사인 저는 축도 순서를 맡았습니다. 예배후 세배까지, 은혜로운 명절이었습니다. (근데 사진이 줄어 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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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lgss
우와~
대 가족 이십니다. 보기 좋아요.
손님 맞이하시는 형수님께서 얼마나 힘드셨을꼬! (어깨 좀 주물러 드리고 오셨어야지욤~)
2018-02-17 19:43:13
lgss
목사님께서 말씀하시길래 사진 줄이기를 시도 해 봤습니다.
안 되네요.
즐겨찾기 수진씨께 부탁드려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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