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를 출발하여
점심때 이스탄불에 도착했다.

점심으로 터키의 고기요리인 케밥을 먹었다.
[개밥이 아이고..... 케밥]
 
오후엔 이슬람 사원인 성 소피아 사원을 방문.
 


성 소피아에서...............................
 
막대한 비용을 들여 건축한 건축물로서
초기 기독교의 성화와 회교의 종교적인
장식물들이 공존하고 있었으며 외부에는
4개의 회교 첨탑이 있다.
 
블루모스크 -

성소피아 성당 맞은편의 블루모스크.
[우와와~~~~~ 말로는 설명 할 수 없사오니 와! 보소서.]




 




물 저장 탱크 -
눈물기둥 앞에서.................
 
터키 이스탄불 순례 후 호텔에 투숙 및 휴식.
 
30일 조식 후
돌마바체 궁전을 돌아보고


아래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보스포러스 해협 유람선을 탑승.
정말 정말 아름다운 전경이었습니다.
 








사진으로나마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저녁 8시 5분 이스탄불 아터트르크 공항을 출발해서
12월 1일 한국시간 오후 1시 15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므로
12박 13일의 긴 순례여정의 막을 내렸습니다.
 
13일간 순례여정을 인도하신 하나님 만세!
 
사랑하는 교우들과 카페에 오시는 모든 님....! 들께
그동안의 순례일정을 보고합니다.
 
샬라 말리쿰 ^^
 
[유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