햅시바 찬양대!
주일 오전 8시 10분!
주일이면 어김없이 그 시간에 정겨운 얼굴들
뵈올 수 있어서 무지무지 행복합니다.
그 시간에 그 자리를 지킨다는게 쉽지않으리라 짐작 되는데
어김없이 그 자리 지켜주신 대원 한분 한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천사도 흠모하는 ........
거룩한 그 자리!
제사장의 거룩한 사역을 충실히 감당하시는 여러분 모두.......
하늘에서 해 같이 빛나리..
햅시바 찬양대라는 작은 공동체가 있어서 우린, 행복합니다.
서로에게 기쁨이 되어주고 도전도 주고..
서로에게 배우고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가는 우린,
서로의 기쁨입니다.
이영우 집사님과 김경순 권사님
이정아 집사님과 지원태 집사님 영훈이까지........
님들이 오셔서 또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햅시바 찬양대 공동체를 통해 더 많이 섬기고 나누며 행복한
교회 생활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교제와 나눔 > 자유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