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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훈련

제목 2018.2.21 구역장 훈련
이름 박해원
작성일자 2018-02-24
첨부파일

20180221일 구역예배 자료

십자가(2)-바라보는 십자가 찬송가 523, 215/2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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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장씩>, 지난 한 주간 말씀 진도를 따라 나눔의 시간을 갖습니다.

 

말씀의 나눔

우리 인생은 운동경기와 같습니다. ‘무엇을 바라보는가?’가 인생을 좌우하지요. 인간의 처음 타락은

바라봄에서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뱀의 유혹에 빠져 선악과를 욕망의 눈으로 바라

보자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했습니다. 결국 죄가 들어와 실낙원한 것입니다.

 

본문

(8)“...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아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그것을 보면 살리라’. 민수기에는 이스라엘 광야생활이 나오는데, 한마디로 불평과 원망의 연속입니다.

에돔이 이스라엘의 통과를 허락하지 않자 멀리 우회하게 됩니다. 그러자 (4)“...길로 말미암아 백성들

마음이 상하니라”. (5)“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우리 마음이 이 하찮은 음식을 싫어

하노라며 원망하고 불평합니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사 백성들이 불뱀에 물려 죽어 나갑니다. 모세가

기도하자 놋뱀을 만드사 그것을 바라보면 살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놋뱀을 바라본 것은 믿음입니다.

놋뱀을 믿은 것이 아니라 놋뱀을 바라보면 살리라말씀하신 하나님을 믿은 것입니다. 오늘날 놋뱀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3:14-15). 십자가를 바라보면 죽음에서 생명을 얻습니다.

십자가를 바라보면 위로와 소망과 새 힘을 얻습니다.

 

우리를 바라보신 예수님

십자가를 바라보았더니 신기한 것을 발견합니다. 주께서 먼저 나를 바라보고 계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늘 우리를 바라보고 계십니다. 사람들은 간음한 여인의 죄를 보지만, 주님은 하나님의 고귀한 자녀로

보십니다. 사람들은 삭개오를 배부른 세리로 보지만, 주님은 외로운 한 인생으로 보십니다. 사람들은

나사로를 이미 죽었다고 보지만, 주님은 잠을 자는 인생 곧 깨어날 인생으로 보셨습니다. 사람들은

오른편 강도를 죄인으로 보지만, 주님은 천국에 가야 할 영혼으로 보셨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바라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우리를 위로하시고 죄사함을 얻게

하시며 구원과 천국을 예비하셨습니다. 우리가 십자가의 주님을 바라볼 이유 있습니다. 주님이 지금도

십자가에서 나를 바라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십자가를 바라보면

1)십자가를 바라보면 죄와 허물로 부끄러운 내 모습이 보입니다. 그래서 자복하고 회개하며 겸손히

무릎 꿇게 되지요. 2)십자가를 바라보면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된 내 모습도 보입니다. 그래서 내가

얼마나 존귀한 존재인지를 깨닫게 되지요. 3)십자가를 바라보면 긍휼의 눈으로 나를 보시는 주님이

보입니다. 그래서 위로 받고 힘을 얻어 다시 일어서게 되지요. 4)십자가를 바라보면 주께서 그 사람도

사랑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래서 그를 미워하던 마음을 내려놓게 되지요. 5)십자가를 바라보면,

나를 위해 찔리시고 상하신 주님이 보입니다. 그래서 내가 평화를 누리고 나음을 입었습니다.



사순절 기간, 놋뱀을 바라보고 살았듯 십자가를 바라보십시다. 그냥 보는 것(look)이 아니라,

묵상하고(meditation), 깊이 생각하는(contemplation) 것입니다. 십자가 은총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마음 나눔

1. 언제 십자가를 바라봅니까? <십자가 달기 운동>에 함께 하고 계십니까?

2. 십자가를 바라보면 어떤 마음, 어떤 은혜가 있는지 말해 보고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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