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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훈련

제목 2018년 5월 16일 구역예배 자료
이름 박해원
작성일자 2018-05-16
첨부파일

20180516일 구역예배 자료

공중의 새를 보라(야외예배) 찬송가 559, 563/6:25-32

<하루에 한 장씩>, 지난 한 주간 말씀 진도를 따라 나눔의 시간을 갖습니다.

 

말씀의 나눔

염려하지 말라

본문은 (5-7)예수님의 산상수훈 중의 한 대목입니다. 우리처럼 야외에서 하신 설교이지요. 계절도 지금처럼

초여름 정도입니다. 앞에는 갈릴리 호수가 있고, 사람들은 앉아서 그 호수를 바라보고, 예수님은 사람들을 보고

말씀하시는데, ‘염려하지 마라를 다섯 번이나 하셨습니다.

(25)“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27)“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28)“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31)“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4)“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우리 현실은 염려하지 않고 살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걱정거리입니다. 건강 문제, 생활 문제, 노후 문제, 죽음의 문제,

자녀들 문제. 젊은이는 걱정이 없는가? 입학문제, 취직문제, 결혼문제. 사회나 나라를 봐도 걱정이 됩니다.

미세먼지에서부터 남북문제, 북미회담까지. 결국 세상 사는 어떤 사람도 염려 없이 사는 사람은 없고, 세상 어딜 가도

근심걱정 없이 살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걱정염려하지 말라는 것인가?

오해하지 말아야지요. 아무 생각 없이, 내일의 계획도 준비도 없이 살라는 말이 아닙니다. 다만 염려에 사로잡혀 살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자나 깨나 걱정에 사로 잡혀 있으면 평안을 잃어 버립니다. 미리 걱정부터 해서 일을 그르치지

말아야 합니다. 염려한다고 키를 한 자 더할 수 있는가? 안됩니다. 염려한다고 일에 진전이 있는가? 아닙니다.

이 시간,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걱정염려가 있습니까? 내려 놓으시기 바랍니다.

 

보아라

그런데 염려하지 말라신 주님은 대신 보아라하십니다. 저 공중의 새를 보아라, 들에 백합화를 보아라. 공중의 새를

기르는 사람이 있나요? 들의 꽃을 돌보는 사람이 있나요? 없어요. 그래도 잘 삽니다. 그래도 잘 자랍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손에 있기 때문입니다. 공중의 새를 보면서 그 새를 기르시는 하나님을 보라, 들의 백합화를 보면서 그 꽃을

기르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말씀입니다. 하물며 내 인생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께서 나를 돌보시고 기르시지 아니하겠느냐?

너희는 새보다 훨씬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를 더 잘 입히지 않겠느냐?” 우리가 그런 마음으로 공중의 새를 보고 들의 백합화를

볼 일입니다. 새보다 꽃보다 더 귀하디 귀한 나를 지키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라, 잊지 말라. 그렇습니다.

믿음이 시작되는 곳에 염려가 끝나고, 염려가 시작되는 곳에 믿음이 끝납니다. (벧전5:7)“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무슨 염려가 있습니까? 만물의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를 책임져 주십니다. 문제를 이기게

하실 줄 믿습니다. 그 믿음으로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 믿음으로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마음 나눔

1. 염려걱정이 해 보셨습니까? 어떤 유익함이 있습니까? 왜 염려하지 말라 하십니까?

2. 염려 대신 무엇을 하라 하십니까? 염려 하지 말고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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