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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와 말씀 > 목자의 글

목자의 글

번호 제목 이름 작성일자 조회수
405 <전교인 필사성경>(2.. 최현장 2020-09-26 159
404 <전교인 필사성경>을.. 최현장 2020-09-18 346
403 그리운 성전 최현장 2020-09-11 229
402 슬기로운 신앙생활 최현장 2020-09-05 190
401 목사가 미안합니다 최현장 2020-09-04 206
400 예배를 사수하라(?) 최현장 2020-08-28 251
399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최현장 2020-08-22 195
398 함께 가는 순례길 최현장 2020-08-01 236
397 예수님이 생각나는 사람 최현장 2020-07-24 258
396 품이 있는 교회 최현장 2020-07-18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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